조수미 호텔 가격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집사부일체에 나와서 화제입니다. 

조수미는 자택이 아닌 호텔 스위트 룸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는데요, 숙박비가 무려  1500만원이라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365일 중 360일을 전세계 호텔 스위트 룸에서 보낸다며 1년 숙박비가 무려 54억이라고 설명하여

더욱 충격을 주었습니다. 

 

 

 

 

 

 

 

 

 

 

조수미는 "아무래도 호텔에 많이 가게 된다. 오늘은 서울에 있다가 내일은 비엔나에 있다가 그런다. 어떻게 보면 (호텔이) 내 집"이라며 "내 가슴이 뛰는 곳이 내 집이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오스트리아의 또 다른 집이 나를 기다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성악가는 외국 매니지먼트가 있다며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 센터, 피아노 등의 투숙 조건에 들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 조건은 공연장 도보 10분 거리, 피아노, 가습기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조수미는 오래된 물건들을 사용하면서 검소한 매력 또한 발산했는데요, 팬이 선물한 15년된 양말, 13년째 사용주인 

휴대폰등을 보여주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조수미 나이

나이 1962년 11월 22일 (59세)

학력: 선화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제적),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조수미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유명한 첫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울음대 성악과 역대 최고의 점수로 수석 합격하여 81학번이 되었으나 대학교 2학년 때 같은 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이던 동갑내기 남학생 K와 사랑에 빠지면서 조수미의 학업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당시 K에게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고 조수미도 그 사실을 알았지만, 조수미는 K에게 "나인지 그 여자친구인지 담판을 지으라"고 과감하게 대시했고, 결국 K는 자신의 여친과 헤어지고 조수미와 사귀었습니다.

 

그 후 다방, 영화관, 디스코클럽, 여행 등 어느 곳에서든 1년 24시간 내내 K와 함께 하면서 수업은 물론 시험까지 펑크 내는 바람에 석차는 1등에서 꼴찌로 전락하고 말았는데요 이를 두고 집안에서는 K 와의 교제를 반대하여 유학길에 올랐다고 합니다. 

 

 

 

 

 

 

 

 

 

조수미 재산? 

조수미는 2000년대 초반 회당 개런티가 1억원 이었는데요, 1년데 100회 가까운 공연을 했던 걸로 보아 

100억이상의 수입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한지 37년째 접어들고 있어서 그 동안 모은 재산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조수미는 공연으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조수미 보유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 높은 위상과 문화를 세계적으로 전파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