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의 달’ 운영
최대 150m 상공에서 서울만의 매력인 한강과 도심 속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의 달’을 신규 운영합니다. 시행일 ᅵ 2024년 6월 사업내용: 매력적인 한강과 서울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설치·운영 - 최대 150M(건물 50층) 높이에서 비행하며 여의도 고층빌딩 속 서울야경 체험 - 달모양의 가스기구를 제작·설치하여 한강중심 야간관광 랜드마크 조성 위 치: 여의도공원(영등포구 여의도동 2) 계류식 가스기구란 무엇인가요?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기구로 대중에 널리 알려진 열기구보다 안전성이 뛰어나 안전하게 서울 상공을 비행하며 이색관광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언제부터 운영하나요? 여의도공원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24년 6월부터 정식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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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8. 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