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돌봄 수당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부모 등 4촌 이내 가까운 친인척에게 아이를 맡기거나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월 3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한다고 18일 서울 시청 브리핑품에서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돌봄 수당 개요 개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에게 아이를 맡기거나 민간 서비스 이용가정 금액 : 월 30만원 대상: 36개월 이하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로,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 내년 1만6000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4만9000명(누계)을 지원할 계획. 1. 민간 아이돌보미를 고용하는 경우 시와 협력된 민간 서비스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1명당 월 최대 30만원)를 지급 2.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대신 병원에 데려가주고 일시..
유용한정보
2022. 8. 19.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