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 '우리들의 블루스' 캐스팅
안녕하세요, 새로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캐스팅 소식이 연일 화제 입이다. 감독은 '라이브',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바람이 분다' 등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규태 감독이며 이에 노희경 작가와 다시 힘을 합쳐 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캐스팅이 거의 완료된 시점인데요, 제주도에서 찍을 예정이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야기가 구성된다고 하니 제주도의 배경과 함께 최고의 배우 조합으로 내년 드라마 라인업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2년 방영 예정이며 어디서 방영될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캐스팅 이병헌: 제주에서 태어나서 트럭 만물산 이동석 역을 맡습니다. 달콤한 인생에 이어 두 번째로 신민아와 연기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달콤한 인..
연예
2021. 10. 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