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5. 님만해민 / 님만해민 맛집 / 님만해민 카페 / 치앙마이숙소
치앙마이 로프트 집에서의 아침.. 티비도 없고 에어컨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잘도 잤네. 숙소가 시내와 떨어져 있으니 아침에 뒹굴 뒹굴하기에 좋았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분이 친절하셔서 체크 아웃 시간도 늘려 주고.. 진짜 친절하면 지지 않을 치앙마이 사람들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숙소도 빠이빠이 해야할 시간.. 앞으로는 님만에서 잘 지내보겠어. 진짜 이게 몇년만에 오는 님만인가? 이제부터 귀여운 카페들,, 맛집들 구경좀 해볼까?? 지나가다 발견한 작은 카페 하우스. 치앙마이에서는 이런 아담한 커피숍을 곳곳에서 만났었네. 벌써 기대기대. 치앙마이에서 핫하다는 flour flour.. 간판이 이렇게 귀여울 일입니까? 간판 사진만 몇장을 찍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은 일정이 있으니 내일 다시 올게 ~ ..
세계여행
2020. 2. 8.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