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9. 님만해민 맛집 / 치킨라이스코이 /님만해민 카페 / flour flour / 님만해민 디저트
치앙마이에 온지 며칠동안 이 날을 기다렸다!! 그동안 이 곳만의 특색있는 맛집이나 진짜 너무 ~~~~~~맛있다는 느낌의 식당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님만해민에 머무는 동안 벼르고 벼뤄서 '치킨라이즈코이' 여기에 가려고 일찍 일어났다는 사실.. 화장도 하지 않고 눈 뜨자 마자 모자를 뒤집어 쓰고 바로 출동했다. 아침부터 더운 치앙마이라서 가는 길 내내 땀이 나고 햇볓이 너무 따가웠지만 다 용서할 수 있었다. 이곳을 갈 수 있다면.. 그렇게 도착한 식당은 생각보다 가게 내부가 너무 깔꼼~하고 치앙마이 특유의 느낌도 나면서. 맛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었다. 물은 그냥 큰 주전자에 있는 것은 공짜이지만 병으로 된 물을 마시면 나중에 지불해야한다. 그것도 모르고 테이블 마다 그냥 올..
세계여행
2020. 2. 1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