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과 함께 연일 계속되는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 인원제한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정부는 12월 3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4주동안 방역을 강화하는 안을 내놓았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연말연시 망년회 등을 계획 등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수도권에서는 최대 10인 비수도권에서는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되었지만 최근 늘어나는 확산새로 인해 정부의 방침이 다시 변경되었습니다.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8인
12월 6일부터 약 4주간 지속될 예정
그 외의도 앞으로 모든 방역상황을 평가하면서 필요시 보다 강력한 방역강화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해나갔는데,
기업등에도 연말까지는 재택근무를 최대한 활용해 감염 확산을 조금이라도 줄어주실 것을 요청 드린라는 김총리의 당부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카페나 식당등의 영업 시간에 대한 방침을 추가로 발표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많은 수의 연말 모임은 금지될 것으로 보이네요.
매일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더욱 조심하고 철저하게 개인 위생에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에 대한 백신도 늘리고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시설을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방역 정책을 계속해서 논의한다고 하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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